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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요한계시록 18~19장>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 (계 18:4~8)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70
2026-01-08 10:57:16

<243. 요한계시록 18~19장>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 (계 18:4~8)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방한 사탄은, 음녀 바벨론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것도 모방하여, 권력과 부와 쾌락을 무기로 삼아,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신에게 경배하도록 미혹합니다. 여기서 음녀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을 말합니다. 하지만, 음녀 바벨론은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사탄이 준 권력과 부와 쾌락은 헛된 것일 뿐이고, 사탄은 음녀 바벨론을 이용하고 파괴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일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대신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게 하는 음녀 바벨론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음녀 바벨론을 심판하시기에, 바벨론은 멸망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음녀 바벨론 안에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며, 음녀 바벨론을 의지하고 기대어 살던 사람들도 멸망의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왕들이며, 상인들이며, 거기서 권력과 부와 쾌락을 누리던 많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음녀 바벨론이 망했기 때문에, 통곡하며 슬픔의 노래를 부릅니다. 그 내용이 18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보좌에 계신 하나님만 경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어린 양만 의지합니다. 어린 양께 기대어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신부’라고 부르십니다. 바벨론이 ‘음녀’라고 불린 것과 대조됩니다. 어린 양의 신부는 장차 새 예루살렘에 살게 될 것입니다. 신랑이신 어린 양과 함께 영원히 거기서 살게 될 것입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신부를 데리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처음 오셨을 때는, 가장 겸손한 모습으로, 자신을 낮추어 오셨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모든 위엄과 권세와 능력으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하시고 모든 것을 이기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승리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어린 양의 신부는 이제 혼인 잔치를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그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신부가 입게 될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얻은 성도들은, 박해와 고난과 유혹 속에서도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거나 음녀 바벨론에게 미혹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실 확실한 소망을 붙들고 인내하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렇게 준비된 어린 양의 신부들은,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늘로부터 음성이 나서 ‘음녀 바벨론에서 나와,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바벨론이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라고 말합니다. 장차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어린 양의 신부로서, 어린 양을 맞이하게 될 성도들이기에,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바벨론의 죄에 참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은 우리도, 장차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의 신부로서 예수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성경은 ‘음녀 바벨론’에게 참여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바벨론에게 속하고, 바벨론의 죄에 참여한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 방식을 따라 산다는 말입니다. 바벨론에게 미혹되어 바벨론에게 속한 사람들은, 바벨론이 주는 권력과 부와 쾌락을 위해, 그리고 그것에 노예가 되어 살아갑니다. 어린 양의 신부들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린 양의 신부로 준비될 우리는, 바벨론의 멸망을 기뻐할 자입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벨론의 죄를 공의 심판하실 것이기에 기뻐하게 될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바벨론의 방식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이신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하나님만 경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만족하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대로 사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방식이 아닌,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게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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