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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21~31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208
2026-01-07 16:17:27

● 본문 : 갈라디아서 4장 21~31절

21.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 질문

1.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은 누구를 말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21절)

 

2. 아브라함의 두 아들이 태어난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22~23절)

 

3. 두 어머니가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요?(24~26절)

 

4. 누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어받는 사람인가요?(28, 30절)

 

5. 이스마엘의 후예들은 왜 이삭의 후예를 박해할까요?(29절)

 

6. 복음이 소망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선교로 열방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C국 김충성 선교사를 위해

- 가족의 건강과 안전과 필요를 위해

-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받은 말씀을 따라 복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믿음만이 아니라 자기 행위(할례, 율법)을 더해야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약속을 이어받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라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그들에게 사도 바울은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고 반문합니다. 율법을 자세히 들어보면, 그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행위 구원과 은혜 구원의 상징적인 예’로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하갈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어 큰 민족을 이루고, 모든 민족에게 복이 되게 하겠다’라는 약속입니다. 이러한 약속을 아브라함이 받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그에게 아들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아브라함과 사라는 늙어 갔고, 특히 사라는 생리가 끊겨서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이 없이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이 생길 수 없었습니다.

이때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자기의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으라고 말합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라에게 특별한 하나님의 개입이 나타나길 기다리든, 아니면 젊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하갈에게서 자기 능력으로 아들을 낳을 것인지 선택해야 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자기를 의지합니다. 그래서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하지만 14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개입으로 아이를 낳을 능력이 없는 사라를 통해 아들을 주십니다. 그 아들은 이삭입니다. 이를 통해 아브라함은 자기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며, 자신은 무능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여종 하갈에게서 자기의 능력을 의지하며 육체를 통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행위를 통해 약속을 스스로 이루려 했습니다. 반면 자유 있는 여자, 즉 사라에게서 이삭을 낳은 것은, 아브라함의 행위나 능력이 아니라,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낳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갈과 사라 이야기’를 통해 ‘행위 구원’과 ‘은혜 구원’에 대해 말합니다.

먼저 하갈은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았으며, 예루살렘과 같다고 합니다(24~25절).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이 자기 행위를 의지해서 낳은 아들입니다. 그는 육체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상속받지 못합니다(30절). 사도 바울은 ‘육체를 따라 난 자, 즉 자기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갈의 자손(29절)이라고 말합니다. 시내 산에서 모세를 통해 받은 율법을 지키므로 하나님께 자기의 의로움을 내세우려는 유대인들이 바로 하갈의 자손이며, 약속을 이어받을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30절)고 말합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찾아온 유대인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려면, 자신들처럼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했지만, 정작 그들은 아브라함의 약속을 상속 받은 사라의 아들이 아니라, 약속 밖에 있는 하갈의 자손이었습니다.

사라는 잉태하지 못한 자(27절)이었습니다. 하지만 하갈은 잉태할 능력이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만일 거짓 교사들의 주장대로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이을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스마엘’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만 의롭게 될 수 있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이런 원리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지켜 행할 수 없는 무능한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당시 잉태하지 못한다는 것은 가장 무능하고 수치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사라는 늙었고 불임인 여성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실패자였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삭을 출산했습니다. 그리고 무능한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이, 약속을 이어받는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복음은 ‘무능해도, 죄인이라도, 소외된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은혜와 능력으로 구원해주신다는 소식’입니다. 그렇기에 무능한 죄인에게도 소망이 됩니다.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은 사라의 아들 이삭을 박해했습니다(29절). 이스마엘은 자신이 아무리 애써도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될 수 없다는 불안함으로, 이삭을 괴롭혔습니다.

이처럼 자기의 행위로 구원을 얻어내려는 이스마엘의 후예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신분이 늘 불안하고 초조하며 과민 반응을 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말하는 이삭의 후예들을 박해합니다.

거짓 교사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찾아와 자기들의 복음을 전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들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부정한 이방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라고 정죄하며, 그래서 ‘자신들처럼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다(29절), 여종의 자녀가 아니라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다(31절)’라고 강력히 말합니다. ‘약속에 성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잊지 말라고 말합니다.

무능해 보여도, 잘하는 것 같아도 누구에게나 복음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은 행위로 의롭게 될 수 없는 죄인이기에, 자기 능력이나 행위나 노력을 의지할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바라봐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선교로 열방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C국 김충성 선교사를 위해

- 가족의 건강과 안전과 필요를 위해

-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받은 말씀을 따라 복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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