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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6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49
2026-01-07 16:17:46

●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1~6절

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 질문

1. 1절에 두 번 나오는 ‘자유’는 각각 어떤 의미의 자유일까요?

 

 

2.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게 다시는 메지 말라는 ‘종의 멍에’는 무엇을 말하나요?
(1절)

 

 

3.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할 때, 얻게 되는 심각한 결과는 무엇인가요?(2, 4절)

 

 

4. 사도 바울은 4절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구원을 잃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5.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율법을 행함으로 의를 이루려는 것 대신에,
무엇을 기다리라고 말하나요?(5절)

 

 

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란 무엇일까요?(6절)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복음으로 한 사람이 살아나는 교획 되기 위해

2. 평생 복음의 자유 안에서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다(1절)’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를 보시고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그러면 율법 전체를 항상 철저히 지켜야 하는 의무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는 확정적인 자유이며, 그리스도인들이 잃어버릴 수 없는 객관적인 자유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객관적이며 확정적인 자유를 주신 목적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자유는 주관적인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확정적인 자유를 주셨지만, 그 자유를 삶에서 누리는 것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종의 멍에를 멜 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교에서는 율법 전체를 공부하고 율법대로 행하는 것을 ‘멍에를 맨다’라고 불렀습니다. 이를 통해 율법을 행하므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시도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교회는 이미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행하므로 의롭게 되려는 종의 멍에를 다시 메려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다시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라는 복음의 진리를 지키든,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게 되야 한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이든, 선택해야 합니다.

만일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것’을 선택하면, 율법 전체를 항상 행해야 할 의무를 다시 짊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율법의 모든 의무를 행할 수 없기에,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또한,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키므로 의롭게 되려고 한다’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 은혜의 복음’은 필요 없게 되고, 예수님께서 갈라디아 교회를 위해 행하신 일도 무효가 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된다’라고 경고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는 무서운 경고의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이미 받은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는 말일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셔서 구원하신 백성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구원이 확실하고, 우리는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면, 구원이 불확실하기에 늘 불안하게 됩니다.

만일,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믿음으로 의롭다하신 은혜’를 받은 적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한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여기서 이렇게 말하는 것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의 구원이 취소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는 시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경고하기 위한 말입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 것을 확신(10절)하며 말한 것입니다.

갈라디아 교회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거나, 의로움을 유지하려고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라 율법을 의지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도는 반드시 실패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의를 이루거나 의를 유지하려고 율법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려야 한다(5절)’고 말합니다. ‘의의 소망’은 ‘의로우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함께 살며, 의로우신 하나님을 닮아, 영광스럽고 거룩하게 되는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소망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질 확실한 소망입니다. 이 소망은 우리의 행동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행위를 의지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지켜주시고, 우리를 영광스럽고, 흠 없고 거룩한 모습으로 만들어가시는 성령 하나님에 의해 이루어질 소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의의 소망’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우리는 죄인으로 무익하며, 무능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우리에게 무언가 얻어내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하시므로 구원하셨습니다. 사랑으로써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얻어내기 위해 행하던 일을 멈추고, 사랑으로써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사랑 때문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써 순종하게 되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섬기게 됩니다. 이러한 삶의 태도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로, 확정되고 객관적인 자유를 우리에게 이미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종의 멍에를 다시 맬 수 없습니다. 이미 얻어진 자유를 가지고,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또한, 확실히 이루어질 ‘의의 소망’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타적인 사랑을 통해 복음을 나타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복음으로 한 사람이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평생 복음의 자유 안에서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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