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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26절 ~ 6장 6절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71
2026-01-07 16:19:46

● 본문 : 갈라디아서 5장 26절 ~ 6장 6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6장-

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 질문

1. 헛된 영광을 구하면 왜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게 될까요?(26절)

 

 

2.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찾나요?

 

 

3. 누군가 범죄한 일이 드러나면(1절), 헛된 영광을 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4. 누군가 범죄한 일이 드러나면(1절), 복음 안에 형제인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5. 서로 지는 짐(2절)과 각각 자기의 짐(5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6.서로 짐을 지며, 각각 자기의 짐을 지는 것과 6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선교로 열방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C국 김형진 선교사를 위해

- 가족의 건강과 안전과 필요를 위해

- 다친 다리가 완쾌되도록

- 복음 동역자들을 위해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 오늘 말씀 묵상을 할 때, 성령님께서 말씀을 밝히 알려주시도록,
그리고 그 말씀을 겸손히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 오늘 묵상할 본문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먼저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아래에 있는 글을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성령을 따라 행하면 우리의 성품에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 변화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는 것(26절)’입니다.

‘헛된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자기에게 자신의 가치와 영광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이로써 자기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비교합니다. 그 결과 우월감과 열등감을 낳습니다. 우월감을 가지면, 사람들을 노엽게(26절) 만듭니다. 또한, 열등감을 가지면 투기(26절)하게 됩니다. 자기의 정체성과 가치를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에서 정체성과 자신의 가치를 찾습니다. 복음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일 뿐’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겸손하게 됩니다. 또한, 복음을 통해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의롭다고 여겨주신 사랑 받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가치가 이미 입증되었기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과 가치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 앞에서 겸손하며, 동시에 담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교해서 얻은 것이 아니기에,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으려는 사람을 ‘율법주의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구하는 헛된 영광은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갈망으로 나타납니다. 남들을 자신을 증명하는 도구로 여기기 때문에 늘 이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율법을 거부하며 자유를 오용하려는 사람을 ‘자유주의자, 또는 쾌락주의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이 구하는 헛된 영광은 헌신의 결핍으로 드러납니다. 남들을 자신의 쾌락이나 만족의 도구로 이용하다가, 상대방에 대한 희생이 필요할 때면 회피해버립니다. 이들 또한 이기적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벗어난 율법주의자나 자유주의자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이기적입니다. 서로를 이용하는 도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복음은 우리를 ‘형제(6장 1절)’로 살게 합니다. 복음 안에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를 두면, 헛된 영광을 구하는 이기적인 관계에서 이타적인 사랑의 관계로 변화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면(1절)’, 헛된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상대를 밟고 올라서서 자기의 의를 드러낼 기회로 삼든지, 아니면 범죄한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며 잘못을 보고도 회피합니다. 하지만 복음 안에서 ‘형제’로 여기면,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에(벧전 4:8) 성급하게 정죄하며 허물을 들추어내지 않고, 그가 죄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극복하지 못할 경우에,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으려고(1절)’ 합니다.

‘바로 잡는다’는 말은 ‘탈골을 교정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죄한 형제의 회복을 위해 고통스러워도 개입합니다. 이때 온유한 심령이 필요합니다. 온유한 심령은 ‘자신을 살펴보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1절)’입니다. 자신도 그러한 잘못을 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온유한 심령이 있을 때, 범죄한 형제가 회복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온유한 심령을 가지고 범죄한 형제를 바로 잡는 방법으로,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2절)’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타적인 사랑으로 우리의 짐을 지셨습니다. 이 모범을 따라 그리스도인들도 서로 사랑하므로 서로의 짐을 지라고 말합니다. ‘헛된 영광’을 구할 때는 이기적이지만, ‘복음’ 안에 있을 때는 이타적일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짐을 지기 위해서는 복음 중심의 겸손이 필요합니다.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3절)’, 즉 헛된 영광을 구하며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면, 주변을 돌아보며 남의 짐을 알아채고 도울 수 없게 됩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를 찾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헛된 영광을 구하며, 자신이 무엇이 된 것처럼 여기면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2절에 나온 ‘짐’은 ‘거대한 짐’을 말하며, 이는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있는 문제나 일을 말합니다. 하지만 5절에 나온 ‘짐’은 ‘배낭과 같은 소형 짐’으로써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책임을 말합니다.

자기의 짐은 하나님께서 남들과 상관없이 각자에게 주신 책임이기에,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짐을 지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일이며, 자기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각자에게 주신 자기의 일을 잘 감당하며, 이전의 자신보다 더 성장한 것이 보이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 있어도, 남에게 있지 않습니다(4절).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짐이 있고, 나에게는 나의 짐이 있어서, 각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바라며 각자의 짐을 질 뿐입니다. 이렇게 각자 자기의 짐을 지면, 서로를 판단하려 하지 않고 너그러워집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에게 주어진 자기의 짐은 말씀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로써 말씀을 배워야 하는 다른 사람의 영적인 짐을 집니다. 또한,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의 정서적, 물리적인 짐을 집니다. 이로써 각자 자기 짐을 지며, 또한 서로 짐을 지게 됩니다.

복음 안에 나타난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를 기억하며, 그리스도를 본받아 이타적인 사랑으로 서로의 짐을 지며, 각각 자기의 짐을 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태도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요구하시나요?

 

 

● 기도

1. 선교로 열방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2. C국 김형진 선교사를 위해

- 가족의 건강과 안전과 필요를 위해

- 다친 다리가 완쾌되도록

- 복음 동역자들을 위해

● 한 줄 요약(오늘 말씀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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