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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107
2026-01-07 16:43:39

- 1~3장 -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에 의해 기록된 서신입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세상의 마지막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로마의 박해가 극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가 박해로 인한 고난을 받고 있으며, 사도 요한도 밧모섬에 유배된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주기 위해, 사도 요한을 통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비록 지금 교회는 고난받고 있지만 교회는 결국 승리할 것입고, 지금 교회를 박해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주제로 기록되었습니다.

먼저 1~3장에서 사도 요한은 자신이 어떻게 환상을 보았는지를 언급하고, 일곱 교회에 대한 첫 번째 환상을 전합니다. 일곱 교회는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인데, 이들은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있는 모든 교회를 대표합니다.

일곱 교회를 살펴보면, 칭찬받는 교회, 칭찬과 책망받는 교회, 책망만 받는 교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승리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교회는 승리에 대한 약속이 있지만,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승리할 때까지 치열한 전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결국 예수님의 약속대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초림과 재림 사이, 즉 종말의 시대에 세상 속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는 불완전합니다. 칭찬받을 일도 있지만, 책망받을 일도 교회 안에 나타납니다. 불완전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교회는 완전해지며 승리할 것입니다. 승리의 약속을 가진 지상의 모든 교회는, 그날을 향해 소망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워야 합니다.
승리의 약속을 믿고, 완전을 향해, 승리를 향해 치열하게 싸우는 살아있는 교회가 되도록

- 4~5장 -

4~16장은 사도 요한이 본 두 번째 환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환상은 일곱 인, 입곱 나팔, 일곱 대접에 대한 환상이며, 세상에 대한 심판을 말합니다.

4~5장은 일곱 인이 떼어지기에 앞서서, 천상 교회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어떠한지 보여줍니다.

2~3장에 나온 지상 교회는 불완전하며, 승리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4~5장에서는 천상 교회의 완전하며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살아계시며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에, 지상 교회는 위로와 소망을 가지고 승리를 위해 싸우게 됩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끌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오늘도 소망을 가지고, 말씀 따라, 믿음 따라 승리를 위해 싸우는 모든 교회가 되도록

 

- 6~7장 -

6~7장에서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인 중에 여섯째 인까지 떼는 사건과 구원받은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영원한 예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인은 전쟁, 두 번째 인은 내란, 세 번째 인은 기근, 네 번째 인은 사망, 다섯 번째 인은 순교, 여섯 번째 인은 우주적 재앙을 말합니다. 인이 떼어질 때마다 재앙이 일어나지만,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백성들은 결국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인이 떼어지면 재앙이 일어납니다. 그 속에서 교회도 하나님의 말씀과 그에 대한 증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순교하게 됩니다. 하지만 인을 떼신 분이 교회의 머리이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구원하시고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그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완전한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마지막 예배 영원한 예배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 8~9장 -

8~9장에서는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일곱 번째 인을 떼실 때 시작된 일곱 나팔 재앙을 기록합니다. 앞에 나온 일곱 인 재앙에서는 1/4이 당할 재앙에 대해 말했었는데, 일곱 나팔 재앙에서는 1/3이 받을 진노에 대해 말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더욱 강해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로써 하나님께서는 악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일곱 번째 인을 뗀 후와 일곱 나팔 재앙의 시작 전에, 성도들의 기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가 향이 되어 하나님께 상달 되고, 기도를 땅 위에 쏟으니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죄악을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일에 성도의 기도를 사용하십니다. 교회가 비록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고 멸시를 당할지라도,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영광스러운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기를 힘쓰는 교회들이 되도록

- 10~11장 -

10~11장에서는 여섯 번째 나팔과 일곱 번째 나팔 사이의 일을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상 속에 보내십니다. 비록 교회는 세상 속에서 고통을 받지만,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상 속에 두신 사명을 이뤄야 합니다. 그 사명은 예수님을 증언하고, 빛이 된 삶으로 복음을 증명하는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감당할 때, 사탄의 공격으로 고통을 당하며, 죽임을 당하게 되지만, 하나님께서 살리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회개하지 않는 세상은, 예수님을 증언하는 교회를 싫어합니다. 이로써 교회는 고통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살리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을 믿으며, 복음을 증거 하고, 빛이 된 삶으로 복음을 증명하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복음의 증인으로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 따라 사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12~14장 -

12~14장에서는 용으로 묘사된 사탄과 두 짐승으로 묘사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여자와 아이로 묘사된 교회와 영적 싸움을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싸움은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천사를 통해 교회에 승리를 주시고, 악한 세력을 심판하시므로 마치게 됩니다.

악한 세력과 치열한 영적 싸움 후에는, 승리하신 어린 양과 함께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싸우고 있기에, 상처받고 지치고 힘들지만, 결국 우리는 승리하신 어린 양과 구원받은 백성들과 함께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입니다.
최후 승리를 확신하고 오늘을 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 15~16장 -

15~16장에서는 일곱 대접이 쏟아지는 재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곱 대접이 쏟아지는 재앙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도 않고 그 앞에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철저히 심판하실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며,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의 결말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인정하며 겸손히 경배하는 성도들은 진노의 심판에서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우리의 삶에서 계속 되도록

- 17~18장 -

17~18장에서는 큰 음녀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바벨론의 멸망을 기록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을 떠난 세상 모든 것을 말합니다. 바벨론을 음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떠난 세상 문화는 화려하고 너무나 달콤해서 사람들이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기에서 삶의 목적을 찾고 경쟁하게 합니다. 하지만 결국 화려하던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무너지게 됩니다. 이 종말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의 화려한 성공을 추구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화려하고 달콤한 세상 문화에 미혹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사명을 따라 살 수 있도록

 

- 19~20장 -

19~20장에는 승리하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와, 어린 양의 신부인 교회의 혼인 잔치 장면을 기록합니다. 교회는 큰 음녀 바벨론의 멸망과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로 인해 기뻐하며 할렐루야 찬양하게 됩니다. 그리고 신랑이신 예수님께서 전사의 모습으로 재림하십니다. 이때 성도들은 부활하고, 사탄은 그 추종자들과 함께 최종적인 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심판을 거스를 대상은 전혀 없습니다.

사탄과 그의 추종 세력은 천년 왕국 후에 잠시 놓입니다. 하지만 결국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영원한 멸망을 선고하십니다. 천년 왕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을 때, 즉 초림 때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승리하셨습니다. 그후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사탄은 잠시동안 교회를 괴롭힐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미혹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과 그의 추종 세력을 결국 재림하신 예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때 교회는 사탄의 세력이 멸망한 것과,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로 인해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악한 세력의 멸망과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가 이루어질 재림의 날을 기대하며,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거룩함을 지키는 교회가 되도록

- 21~22장 -

21~22장에서는 새 예루살렘에 대해 기록합니다. 새 예루살렘은 완성된 교회,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새 예루살렘은 창조 세계가 새롭게 회복되는 곳이며,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곳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영광이 가득하며, 풍성한 생명이 있는 곳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일어날 일이기에, 교회는 주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 새 예루살렘은 위로가 있고, 영광이 있고, 생명이 풍성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하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회복된 관계 안에 있기에 새 예루살렘에 위로도, 영광도, 생명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과 함께 거하는 이 일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누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기대하며,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재림의 날을 소망합니다.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될 그 날을 기대하며, 말씀과 기도로 오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기뻐하는 삶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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